경북 청도군의 재단법인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하수)는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이날 진학우수, 희망, 효행, 특기, 누리, 다자녀, 신화랑단 등 7개 분야에서 선발된 334명의 장학생에게 총 1억7천470만원을 지급했다. 우수교사 22명에게도 각 30만원씩 모두 66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금 지원금액을 학령별로 일괄 인상해 전체 총액이 지난해 대비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법인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08년 설립한 이래 143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총 2천262명에게 11억1천9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청도군의 미래인재 육성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올해 대학교 신입생 17명에게 각각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해 관심을 모았다.
대입 장학생들은 "지금은 대학 진학으로 객지에 와 있지만 청도군 출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 지역 사회의 도움을 받은 만큼 앞으로 청도군을 빛내고,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동량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
김하수 청도군수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등 지역의 교육 경쟁력 확보와 장학사업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재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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