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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경북 9개 역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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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내 마무리 공사 진행…중부내륙선 '문경역'으로 명명

연말 개통 예정인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에 영해역, 고래불역, 후포역 등 경북 9개 역명이 정해졌다.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의 문경역도 이름을 확정 지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6일 열린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올해 개통 예정인 철도 노선의 22개 역명 제정안을 심의했다. 그 결과 17개 역명이 확정됐다. 이번에 역명을 심의한 역은 동해선 포함~삼척 구간(단선),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단선),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복선)에 있다. 이들 사업은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먼저 동해선 포항­~삼척구간에는 영해역, 고래불역, 후포역, 평해역, 기성역, 매화역, 울진역, 죽변역, 흥부역(이상 경북 소재), 임원역, 근덕역으로 역명이 정해졌다. 원덕옥원역은 계속 심의를 하기로 했다. 또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구간에는 살미역, 수안보온천역, 연풍역(이상 충북 소재), 문경역이 정해졌다.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에는 인주역, 향남역이 정해졌고 4개 역은 다음에 심의하기로 했다. 다음에 심의하기로 한 곳은 당진합덕역, 평택안중역, 화성시청역, 서화성남양역이다.

역명심의위원회는 노선명과 역명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국토부 철도국장과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지명관련 학회 추천인 등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 대상인 3개 철도 노선은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국토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의결이 보류된 5개 역명도 조속히 차회 위원회에 재상정해 연내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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