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 의료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제20회 상하이 국제의료관광 박람회에는 15개국에서 참가한 3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중구청은 3일간 이어진 박람회장에서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들과 상담을 통해 중구의 의료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중구청은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7년동안 중구를 방문한 중국 국적 외국인 환자는 1만 3천393명으로, 미국(1만 5천734명)에 이어 2위라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를 방문하는 의료관광객들에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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