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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일교차 큰 초여름 날씨…‘어린이날’ 오후부터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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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최고기온 22~29도
어린이날 늦은 오후부터 비…예상 강수량 5~30㎜

지난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앞에서 야외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송파구 캐릭터인 하하, 호호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앞에서 야외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송파구 캐릭터인 하하, 호호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대구경북은 낮 기온이 25℃ 내외로 오르고 다음날까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가오는 '어린이날'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25도 이상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4일까지 15~20도 가량으로 매우 크다고 예보됐다.

토요일인 4일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6~13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최고 21~25도)보다 높을 전망이다. 4일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5일 어린이날은 늦은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려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5일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전망된다.

5일 밤부터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고 예보됐다.

비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고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5일부터 내리는 비는 저기압의 강도와 위치에 따라 강수 지역과 예상 강수량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예보를 참고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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