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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22주년 대구사이버대…미래형 교육혁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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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학원 창립 78주년, 개교 22주년 기념식 개최
대학 중단기 발전계획 선포 눈실

지난 2일 대구대사이버대 개교 22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지난 2일 대구대사이버대 개교 22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2일 대구대 평생교육관에서 개교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사이버대는 이날 대학 중단기 발전계획(2024~2027년)을 발표했다. 4대 전략으로 △미래형 교육혁신 △경영 효율성 향상 △글로컬 역량 강화 △대학 가치 제고를 제시했다. 6대 발전영역으로 △사이버교육 선도 △경영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역량 강화 △특성화 재정립 △캠퍼스 인프라 확대 등을 선포했다.

기념식에서 김정권 대구대 명예교수가 영광학원 설립자인 이영식 목사의 사상과 건학이념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해 구성원들에게 대학의 건학 정신을 고취 시켰다.

기념식에서 공로 교직원 시상도 있었다. 35년 장기근속 행동치료학과 조정연 교수, 공로상 기획예산팀 김동현 팀장 등이 표창을 받았다.

김동건 영광학원 이사장은 축사에서 "영광학원이 걸어온 길은 대한민국 특수교육의 역사이고 대구사이버대가 걸어온 길은 온라인 고등교육 발전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교육시장 여건 속에서도 입학 지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대학은 개교 이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구성원 모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속적인 대학 혁신과 교육의 다변화에 발맞춰 명문 사이버대학으로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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