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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회원권] 거래 줄고, 전반적인 탐색전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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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주 회원권 시세]수도권 영향으로 영남권도 혼조세 양상
제주권은 해외 골프 여파로 내장객 급감
에이스회원권거래소 회원권 지수는 1,348.9p

회원권 시장의 혼조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급매물 출회에 이어 즉각 반발매수세 유입이 이어지면서 매매자들이 혼선을 빚기도 했지만, 지난주에 비해 시세 변동성이 약화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현장의 전언이다. 이에 대해 에이스회원권거래소는 5월 첫째 주에 몰려있는 연휴의 영향으로 실거래 보다는 호가확인 차원의 문의가 대체로 이어진 결과로 지목했다.

이러한 동향은 종목별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지난 주 등락폭이 컸었던 초고가 종목들은 다소 진정되는 양상으로 이번 주 한 템포 쉬어가는 형태로 보합세를 보였다. 고가 종목은 거래가 힘겨운 가운데, 수급여파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저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거래를 주도하면서도 역시 수급상황이 차별적으로 적용되면서 혼조세가 뚜렷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상대적으로 거래가 활발했던 수도권의 혼조세 영향이 지역권으로 파급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영남권도 혼조양상이 대세적이었으나 일부 특이 종목을 제외하고는 역시 호가변동이 미약한 수준의 시황이 눈에 띠었다.

이외 충청권은 반발 매수주문 유입에 반등 종목도 있었으나, 강원·제주권은 오히려 하락종목이 추가되면서 약보합 및 약세의 분위기가 전해졌다. 특히, 제주도는 고물가와 환율의 영향으로 일본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골프투어가 확대되면서 내장객의 급감하는 악재까지 겹쳐 회원권 시세도 불안정한 흐름이었다.

이번 주는 거래 비중이 감소한 여건에서 전반적으로 탐색전의 성격이 우세했기 때문에 연휴 이후의 시장상황에 관심이 점차 모아지고 있고 있다. 자산시장에서 과도한 변동성을 유발할 만한 악재는 추가되지 않고 돌발상황만 없으면, 회원권 시장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측된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 회원권 지수는 1348.9p(포인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단기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350p에 바짝 다가서 있는 상황으로 다시금 반등을 시도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현균 회원권 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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