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서장 민문기)는 7일 아름다운 피부과(원장 김연진)와 위기청소년 무료 문신 제거 사업을 추진하는 '누리봄' MOU를 체결했다.
누리봄은 세상을 봄처럼 늘 희망 있게 가꾼다는 순수 우리말이다. 충동적으로 불법 문신을 한 청소년들이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비행이나 재범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새로이 시작할 수 있게 희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영주경찰서는 문신 제거 시술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파악한 뒤 아름다운 피부과로 문신 사진을 전달한다. 아름다운 피부과는 이를 검토 후 최종 시술자를 결정해 무료로 시술한다.
민문기 서장은 "'누리봄' 사업에 흔쾌히 동의해 준 아름다운 피부과에 감사드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대상자 선정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