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고용노동청, '5월 현장점검의 날' 맞아 건설현장 현장점검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대구경북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44% '건설업 종사자'

대구고용노동청이 8일 경북 경산시 지역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캠페인, 안전교육 및 감독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구고용노동청 제공.
대구고용노동청이 8일 경북 경산시 지역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캠페인, 안전교육 및 감독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구고용노동청 제공.

대구고용노동청이 8일 경북 경산시에 있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에서 캠페인과 안전교육 및 감독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대구고용노동청 건설산재지도과장 등은 경산시 소재 복합물류센터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원·하청 관계자 및 관리감독자에게 체계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락재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인근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예방 집중감독도 이어나갔다.

'2023년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전국현황'에 따르면 전체 사고사망자 598명 중에서 건설업 사망자가 303명으로 약 50.6%를 차지했고 대구경북지역 또한 사고사망자 67명 중에서 31명이 건설업 사망자로 전체의 약 44%를 차지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건설업 추락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매월 2‧4주 수요일 '현장점검의 날'에 대구경북 지역의 건설현장 밀집지역에 일제감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개구부,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추락재해 예방조치가 불량한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 하는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건설현장에서 추락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근로자를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에서는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등 3명의 후보가 여론조...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유소에서의 체감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22일과 19일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다. 대구 동구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26일 반다르아바스에서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