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용인시 우호 협력 교류 협약으로 지역 상생 발전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이강덕 포항시장(왼쪽)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교류 협약서를 나눈 후 악수를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왼쪽)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교류 협약서를 나눈 후 악수를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와 용인특례시가 14일 양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 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날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기로 양 도시는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로서 행정·경제·문화·체육·축제 등 공동관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포항과 용인은 각각 2차전지 및 반도체로 대표되는 신성장 산업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런 공통분모에 뜻을 함께 모아 양 도시가 지닌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서로의 축제·행사 때 방문단을 파견하는 등 관광·문화·축제 분야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용인특례시는 첨단산업 발전의 중추도시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상생협력 상승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기폭제 삼아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사업으로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한국의 자원개발률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일본은 40%에 달하고 있어 구조적 취약성이 우...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며, 타살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