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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대구경북 저녁부터 밤사이 비·천둥·번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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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2~27도
16일까지 예상 강수량 최대 80㎜이상

지난 14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인간 카네이션으로 분장한 학생들이 출근하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 14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인간 카네이션으로 분장한 학생들이 출근하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스승의 날인 1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됐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경북서부 및 북부내륙, 대구 군위군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고 다음날 아침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와 독도는 다음날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6일까지 대구경북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20~60㎜(경북북부동해안 80㎜이상), 나머지 지역 5~40㎜이다.

대기 상층의 찬 공기가 내려와 일시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지역은 돌풍, 천둥, 번개 소식과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 50분 기준 기온은 대구 22.6℃, 상주 20.6도, 봉화 18.7도, 안동 19.2도, 구미 22.3도, 영천 22.7도, 포항 22.9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27도,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은 6~10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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