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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돌봄 사회 전환 위한 리빙랩 '2024 HIA'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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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0일 이틀간 진행

한국에자이㈜ 제공
한국에자이㈜ 제공

한국에자이 주식회사는 나이가 들어도, 장애나 질병이 있어도 나답게 살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9일, 10일 이틀간 '2024 HIA(hhc Driven Innovation Academy)'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HIA는 다양한 기관과 활동가가 협력해 당사자 중심으로 해결책을 공동창출하는 리빙랩 액션러닝을 뜻한다. HIA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학기 '공통교육과 당사자 공감', 2학기 '공동 창조 솔루션 테스트'를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HIA 활동을 위한 역량강화교육과 돌봄 사회를 돌아보는 시나리오 플래닝 워크숍이 진행됐다. 역량강화교육은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 소장, 서정주 한국에자이 이사 등이 진행했다.

이 밖에 올해 HIA에는 돌봄 현장 기관인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서울 노원구치매안심센터,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공생이 참여한다. 이 기관 등에 속한 활동가 13명은 '돌봄 친화 기술'과 '인지건강 친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활동가들은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장애인 활동 지원사 등 돌봄 전문가와 IoT 및 제품 제작 등 기술 전문가, 장애가 있는 돌봄 당사자 등으로 구성돼있다.

HIA를 총괄 기획한 서정주 한국에자이 이사는 "당사자 공감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2024 HIA가 새로운 돌봄사회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운영사인 장종욱 협동조합 소이랩 이사장은 "HIA는 돌봄 활동가들이 생각만 하고 있던 것을 직접 꺼내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일종의 실험실"이라며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활동가들이 최고의 능력을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에자이는 기업철학인 hhc(human health care)에 따라 환자와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공감을 중심으로 의미있는 사회변화를 만들기 위해 HIA, 돌봄리빙랩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업사회혁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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