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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구의원 "동구-군위군 로컬 크레이에이터 육성사업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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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제안 "지역 소멸 위기 대안"
스마트팜 교실 개발 등 지역 학생 체험 공간 필요

김영화 동구의원
김영화 동구의원

지난해 7월 대구로 편입한 군위군과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을 진행해 동구·군위군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영화 국민의힘 동구의원(경제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은 주장을 내놨다.

이날 김 구의원은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 농수산물 등 로컬 컨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기관을 포함해 타 지자체에서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구의원은 "동구와 군위군은 팔공산을 중심으로 연결돼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며 "로컬 크리에이터는 동구와 군위군의 협력 모델이자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광자원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생활 스포츠 컨텐츠, 스마트팜 교실 개발 등을 언급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체험 교육 공간과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김 구의원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은 동구에 경제 활성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군위군에는 지역 소멸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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