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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흉기 휘두른 '존속살해미수' 20대… 결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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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흉기를 휘둘러 부모를 다치게 한 20대(매일신문 5월 27일)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9일 부모를 다치게 한 혐의(존속살해미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후 동구 한 아파트에서 부친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A씨를 말리던 모친도 흉기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지법은 전날 "A씨의 범행이 중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의 부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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