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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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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까지 선착순 접수 받아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편의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울진에 주소를 둔 군민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정용 40만원, 사업용 70만원 한도 내 구매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민 1인당 하루 배출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양은 325g로 이번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량이 원천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의무가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과,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방식의 감량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054-789-6132)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장소의 악취·해충 등을 저감시켜 민원 발생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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