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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 활용해 사고 현장 데이터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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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별 드론촬영 전문가 20명 양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들이 지난달 30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사고 현장 촬영을 위한 드론 조종을 연습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들이 지난달 30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사고 현장 촬영을 위한 드론 조종을 연습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도로·철도·항공 사고 발생 시 TS 지역거점별 드론촬영 전문인력을 활용해 사고 현장의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TS는 지난달 20~24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지역거점별 TS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드론영상촬영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드론 영상촬영을 통해 피해 상황과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TS는 앞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수집된 사고 현장 사진과 영상데이터를 향후 교통안전관리와 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용복 이사장은 "드론영상촬영 전문인력 운영으로 TS의 교통사고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영상촬영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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