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하루앞둔 5일 오전 대구 진천동 일대에서 상록수어린이집 아이들이 시민들에게 손 태극기를 나눠주면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상록수어린이집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달에 낮아진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현충일을 하루앞둔 5일 오전 대구 진천동 일대에서 상록수어린이집 아이들이 시민들에게 손 태극기를 나눠주면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상록수어린이집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달에 낮아진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차진아 교수 작심 인터뷰 "수준 낮은 공청회…秋, 공직 자격 없어"
박지원 "김정은, 두번 불러도 안 보더라…우원식과 악수는 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