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재향경우회 다부동 구국경찰충혼비에서 현충일 추념식

대구시재향경우회(회장 장병욱)은 6일 오전 칠곡군 다부동 소재 구국경찰충혼비에서 경우회원과 6·25참전경찰유공자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과 함께 충혼비에 참배했다. 이날 경우회와 6·25참전경찰유공자회원은 다부동전투에 참전해 전사한 197명의 선배 경찰 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구국경찰 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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