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서장 이호)는 지난 5일 남지고등학교에서 실시한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국 순례 행사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국 순례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열렸다.
남지고등학교 학생들 중 자전거 참가자 56명은 남지고등학교를 출발해 낙동강 자전거 국토 종주길을 통해, 도보 참가자 166명은 버스를 타고 박진전쟁기념관까지 이동했다.
이어 박진전쟁기념관 모인 이들이 다 함께 박진전적비로 이동한 다음 추념식을 진행하고, 추념식이 끝난 후 다시 자전거와 버스를 타고 남지고등학교까지 돌아갔다.
창녕서 생활안전교통과장을 비롯한 교통관리계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도왔다.
선구에서 순찰차 한 대가 이끌고, 후구 순찰차 한 대는 뒤따라 오는 차량을 통제했다. 또 자전거 종주길에서 일반 도로로 진입하는 구간을 교통통제하는 등 관리를 해 학생들 모두 사고 없이 남지고등학교로 복귀하며 행사를 무사히 끝마쳤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