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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국 순례 행사' 특별 교통관리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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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참가자 56명과 도보참가자 166명 등 총 222명 참가

5일 창녕 남지고에서 가진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국순례 행사 모습. 창녕경찰서 제공
5일 창녕 남지고에서 가진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국순례 행사 모습. 창녕경찰서 제공

창녕경찰서(서장 이호)는 지난 5일 남지고등학교에서 실시한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국 순례 행사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국 순례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열렸다.

남지고등학교 학생들 중 자전거 참가자 56명은 남지고등학교를 출발해 낙동강 자전거 국토 종주길을 통해, 도보 참가자 166명은 버스를 타고 박진전쟁기념관까지 이동했다.

이어 박진전쟁기념관 모인 이들이 다 함께 박진전적비로 이동한 다음 추념식을 진행하고, 추념식이 끝난 후 다시 자전거와 버스를 타고 남지고등학교까지 돌아갔다.

창녕서 생활안전교통과장을 비롯한 교통관리계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도왔다.

선구에서 순찰차 한 대가 이끌고, 후구 순찰차 한 대는 뒤따라 오는 차량을 통제했다. 또 자전거 종주길에서 일반 도로로 진입하는 구간을 교통통제하는 등 관리를 해 학생들 모두 사고 없이 남지고등학교로 복귀하며 행사를 무사히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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