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취업자 수가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경북의 경우 상승했지만 대구는 하락했다.
1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고용률은 58.7%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2%포인트(p) 하락했다. 또 취업자는 123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만3천명(4.2%) 감소했다.
고용률은 58.7%로 전년 동월에 비해 3.2%p 하락했다. 대구의 고용률은 지난해 11월 59%를 기록한 이후 7개월 연속 50%대에 머물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9%p 떨어졌다.
대구의 실업률은 4.0%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1.1%p 올랐으며 실업자 수는 5만1천명으로 1만3천명 증가했다.
5월 경북 고용률은 65.3%로 대구와 달리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p 상승했다. 15~64세(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기준) 고용률 역시 69.7% 지난해 동월 대비 0.1%p 올랐다. 반면 취업자 수는 149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2천명 줄었다.
경북 지역의 실업률은 3.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4%p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4만7천명으로 7천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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