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민자도로운영평가로 관리감독 강화…안전성 점검·운영 적정성 확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료도로법 의거 매년 1회 실시…범안로·앞산터널로 대상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시내 민자도로 2곳에 대한 유지·관리 및 운영 평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에 있을 이번 운영 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매년 1회 실시하는 것으로 범안로(범물~안심)와 앞산터널로(상인~범물)가 대상이다.

평가에서는 ▷도로 안전성 ▷이용 편의성 ▷운영 효율성 ▷도로 공공성 등 4개 분야로 나눠 민자도로 관리운영사의 운영 및 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평가를 통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도로 이용 편의와 민자도로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시는 우선 사전적으로 지난해 평가 우수사항으로 꼽힌 하이패스 차로 증설, 요금인하 등을 통한 이용자 편익 향상 여부를 살피는 한편, 미흡사항으로 지목됐던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20일에는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운영 평가단과 함께 민자도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평가를 통해 시는 개선 필요사항 등을 민자도로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30일 안에 조치 계획을 회신하도록 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로이용자의 입장에서 민자도로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필 예정"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민자도로가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 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