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민, 與대표 경선 불출마…“무의미한 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 있을 때 역할 다할 것"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청년의 미래와 정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차기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유 전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결론 내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이 시작될 때 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