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 폐수처리약품 제조 공장 화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장 건물 1개동 전소 및 인접 공장 절반 태워, 인명 피해 없어

영천 폐수처리약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 독자 제공
영천 폐수처리약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 독자 제공

22일 오후 3시5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폐수처리약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2시간30분만인 이날 오후 5시33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공장 건물 1개동과 인접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1개동 절반을 태우는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