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좌석 4칸을 차지한 채 드러누운 민폐 여성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KNN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낮에 부산 지하철 2호선에서 4칸을 모두 차지한 여성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영상에서 여성은 등을 돌려 누워있었고 한 쪽 신발과 가방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옆좌석 승객들은 당황한 나머지 차마 깨우지 못하고 불편하게 여성을 바라보고 있었고 여성은 지하철 소음이 방해되는지 뒤척이기도 했다.
당시 지하철에 탑승해 있던 제보자는 "사람이 많았는데 아무도 앉지 못해 황당했다"고 전했다.
해당 여성은 이 상태로 7구간가량을 더 가다가 한 정거장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