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섭 경북대 교수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임명됐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관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기술원을 거쳐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헌정보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과 융복합 인재 양성에 매진해왔다.
김 관장은 한글 정보검색 관련 특허를 보유한 정보공학 전문가로, 디지털도서관과 정보처리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왔다. 도서관 분야 이외에도 국가기록관리표준위원, 국제표준기구(ISO)의 문헌정보(TC46) 기술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김 신임 관장은 디지털 정보기술과 도서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할 적임자"라며 "대한민국 도서관의 차세대 서비스를 혁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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