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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ARS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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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0-1988(인구팔팔) 전화 1통에 1만원 기부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 성금이 32억원을 넘어섰다.

경북도는 모금 열기와 기부 운동 확산을 위해 계좌이체·QR 코드 방식 외에 전화를 통한 ARS 성금 모금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7월1일부터 ARS 060-700-1988(인구팔팔)을 개통해 성금을 모금한다. 인구 증대를 의미하는 '인구팔팔'의 의미를 담은 ARS는 전화 1통이면 1만원을 기부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저출생 극복 보금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ARS 개통으로 국민 누구나, 더 쉽게 모금 운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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