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평리네거리 인근 상수도관 파손…도로 침수로 일부차선 통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리네거리~옛 서진중학교 일부 도로 침수…차선 통제 중
정확한 파손 상황 파악 전, 복구시점도 예측 어려워
단수 등 인근 주택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

평리네거리 인근 도로가 침수된 모습. 한 차선으로 통행하는 차량 옆으로 수압에 부풀어 오른 아스팔트가 보인다. 남정운 기자
평리네거리 인근 도로가 침수된 모습. 한 차선으로 통행하는 차량 옆으로 수압에 부풀어 오른 아스팔트가 보인다. 남정운 기자

상수도관 파손으로 2일 오후 대구 서구 평리네거리 일대 도로가 침수돼 관계당국이 교통 통제와 복구작업에 나섰다.

대구서부경찰서와 서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3시 30분~40분 사이 "물이 도로 위로 넘쳐 흐른다"는 신고를 다수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수도관에서 뿜어져 나온 물이 넘치며 평리네거리부터 옛 서진중학교 사이 도로 약 400m 구간 일부 차선이 침수됐고, 아스팔트 도로 포장이 수압을 견디지 못해 솟아오르는 현상도 목격됐다.

경찰과 소방은 침수 차선 통행을 막고, 인근 도보도 안전 통제 중이다. 현재까지 해당 구간의 차량들은 1개~2개 차선만 이용하며 서행하고 있다.

도로 아래 매립된 상수도관 파손이 이번 침수사태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구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등 관계당국은 현장에서 정확한 파손 정도를 파악 중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확인되는 파손 정도에 따라 복구 예정 시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근 주택가의 단수 현상은 없을 것으로 파악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