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진스맘 민희진, 해외서 팬 술값 계산했다…"숙녀분이 계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던 중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던 중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해외에서 만난 팬의 술값을 대신 계산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뱁새툰'에는 지난해 5월 스페인에서 민 대표를 만난 정한빛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당시 민 대표는 뉴진스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

뱁새툰에 따르면 한인 민박집에서 일하던 정 씨는 회식을 위해 들렀던 한 한식당에서 민 대표를 만났다. 고민 끝에 정 씨는 민 대표에게 "팬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민 대표는 "감사하다"고 답했고, 정 씨는 "저는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이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민 대표는 "응원한다"며 이름과 사는 곳을 정 씨에게 물었고, 공교롭게도 둘은 한국에서 거주지가 가까웠다. 민 대표는 "이것도 인연인데 DM(인스타그램 메시지) 한 번 달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대화를 끝내고 다시 자리로 들어간 정 씨는 가게 직원으로부터 "숙녀분이 계산하고 갔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정 씨는 깜짝 놀라 밖으로 나갔지만 민 대표는 이미 자리를 떠났다.

이후 정 씨는 감사한 마음에 민 대표에게 "뵙게 되면 그때 꼭 맛있는 거 대접하겠다. 열심히 살아서 꼭 보은하겠다"고 DM을 보냈다. 그러자 민 대표는 "보은은 무슨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답장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회식비까지 내주다니 멋지다", "말없이 계산하고 가는 민희진 대표 반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