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실탄' 발견…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콕행 여객기 탑승 예정 여성 승무원
가방 검색 과정에서 7.62㎜ 구경 실탄 1발 발견
경찰 실탄 수거 후 승무원 출국, 귀국 후 조사

대한항공이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여행 전문 매체
대한항공이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레이팅'(AirlineRatings)이 선정하는 '2023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 '북(北) 아시아 베스트 항공사' 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대한항공 보잉787-9.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국내 항공사 승무원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30분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발 방콕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여성 승무원 A씨의 휴대수하물 가방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7.62㎜ 구경 실탄 1발이 발견됐다.

경찰은 실탄 수거 후 A씨를 출국시켰고, A씨가 귀국하는 대로 실탄 소지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현장 진술에서 "어릴 적 이사할 때 주웠던 실탄을 캐리어에 넣었던 것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해당 승무원의) 고의성 여부를 포함한 자세한 경위는 직원이 귀국 후 경찰조사에서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3월 필리핀 마닐라행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승객들이 실탄을 발견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