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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인터비즈서 혁신기술 10종 사업화 상담 및 기술서비스 현장 컨설팅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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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이 지난 3일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열린 제22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의 축사를 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이 지난 3일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열린 제22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의 축사를 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제22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이하 인터비즈)에서 혁신바이오기술 10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인터비즈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열렸다. 올해는 650여개의 기업·기관이 1천500여 건의 유망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사전 등록 참관객도 2천200명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케이메디허브는 인터비즈의 조직위원회이자 기술 공급자로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종근당, 삼진제약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22개사와 기술사업화 및 파트너링 상담 27건을 진행했다.

'EZH2를 타겟으로 하는 PROTAC 기반 항암제'와 'Tgase 2 타겟 혈관 누수 억제 기전의 경구용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 기술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기술서비스 현장 컨설팅에서도 다양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계약까지 이어지는 성과도 냈다. 케이메디허브는 국내기업의 신약·의료기기 개발 및 전임상 시험, 의약품 생산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서비스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바이오헬스분야 국내 최대 기술사업화 행사인 인터비즈에서 케이메디허브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케이메디허브는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동참해 기업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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