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성년자 등장 음란물 본 청년담당 공무원, 직위해제 후 檢에 불구속 송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청 청년 관련 업무 담당…포항시, 4월 22일 직위해제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음란물을 시청한 공무원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포항시 공무원 A씨를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중순쯤 자택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한 뒤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내려받아 시청한 혐의를 받는다.

포항시는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자 지난 4월 22일자로 A씨를 직위해제 했다. A씨는 포항시청 일자리경제국에서 청년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청으로부터 A씨에 대한 수사 지시가 내려와 수사한 뒤 지난 5월 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며 "A씨가 음란물을 몇 편이나 내려받았는지 등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청소년 성보호법상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소지하고 있거나 시청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에서는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등 3명의 후보가 여론조...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유소에서의 체감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22일과 19일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다. 대구 동구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26일 반다르아바스에서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