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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대구대·중국 장춘이공대와 연구개발·교육 협약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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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합작판학(中外合作办学) 프로그램 확대

케이메디허브 간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간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대구대, 중국 장춘이공대와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대와 중국 장춘이공대가 운영하는 중외합작판학(中外合作办学)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외합작판학은 중국의 교육부가 주관하여 각급 교육 기구와 외국의 교육 기구 간 합작을 통해 공동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대학교와 중국 장춘이공대학교는 중외합작판학을 통해 2019년부터 '항노화 생명공학전공' 등 공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60명의 학생을 파견해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공동연구과제 수행 ▷연구인력 교류 ▷국내·외 세미나 및 특강 지원 ▷한-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보탠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통해 케이메디허브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중국까지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구개발에 있어서도 긴밀하게 교류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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