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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대 모바일 투표율 '40.47%'…작년보다 7.0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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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8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율 '47.51%'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투표를 하루 앞둔 18일 당대표 후보들의 모습. 왼쪽부터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 서울시의회 간담회에 참석한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투표를 하루 앞둔 18일 당대표 후보들의 모습. 왼쪽부터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 서울시의회 간담회에 참석한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율이 40.47%를 기록했다.

20일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모바일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선거인단 84만1천614명 중 34만6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지도부 선출 선거로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해 3·8 전당대회 때 모바일 투표율(47.51%)보다 7.04%p(포인트) 떨어졌다.

선거인단임에도 모바일 투표를 못했다면 오는 21∼22일 ARS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인단은 당 대표 후보자 1명, 최고위원 후보자 2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21∼22일 진행되며, 당원 투표 80%·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한다.

이달 23일 전당대회에서 개표 결과가 공개되며, 당 대표 경선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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