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전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19일 퇴임과 함께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
정 전 소장은 의성군 안계면 출신으로 1987년 공직 입문 이후 39년 간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청년 농업인 육성과 디지털·스마트농업 보급,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대체작물 발굴 및 저탄소농업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전 소장은 "공직 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한 선·후배, 동료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의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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