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소방서는 중구 소재 횟집에서 발생한 불을 재빨리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은 지희건(40) SKB홈앤서비스 매니저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표창을 수상한 지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0시쯤 횟집에 불이 났음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동시에 인근 건물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재산 피해를 크게 경감했다.
박정원 중부소방서장은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초동조치를 했다"며 "화재 진압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