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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의상에 무단이탈 한 미녀 수영선수…파리 선수촌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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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수영 국가대표 루아나 알론소. 인스타그램
파라과이 수영 국가대표 루아나 알론소. 인스타그램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파라과이 수영 선수 루아나 알론소(Luana Alonso)가 결국 파리 선수촌에서 퇴출당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더 선 등 외신은 "루아나 알론소(Luana Alonso)가 디즈니랜드 여행을 다녀온 뒤 2024 파리 올림픽 선수촌에서 갑자기 쫓겨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아나는 지난 27일 열린 여자접영 100m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선수촌에 머물 예정이었다.

그러나 선수촌에 머무는 동안 팀원들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디즈니랜드를 가기 위해 무단이탈을 하는 등 돌발행동을 반복됐다. 또 대표팀 공식 의상이 아닌 노출이 심한 사복을 입고 파리 시내 호텔에 머물고, 명품 매장과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라리사 셰어러 파라과이선수단 단장은 "그녀가 파라과이 팀 내에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그가 (떠나라는) 지시대로 행동해줘 고맙다"고 루아나의 퇴출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알론소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구도 나를 쫓아낸 적 없다. 가짜뉴스를 그만 퍼뜨려라"라고 반박하면서도 선수촌을 무단 이탈하며 SNS에 올렸던 관광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알론소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알론소는 2004년생 파라과이 출신 수영 선수로, 주종목은 접영이다. 17살의 나이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파라과이 대표로 처음 출전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여자 100m 접영에 출전했지만 예선에서 탈락한 뒤 돌연 수영 선수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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