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은 오는 12일부터 군내 카페 24곳에서 청도군민은 1년 내내 10% 할인된 가격에 커피 등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할인은 군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줘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들어보자는 청도군의 제안에 카페 업주들이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청도군민 뿐 아니라 청도군민과 동행하는 외지인들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도군은 음료 할인이 지역주민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작지만 소소한 나눔을 통해 군민들이 애향심을 갖게 되고, 관광객에게는 관광친화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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