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수배 40대 남성, 흉기든 채 여자친구와 체포 전 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DB

검찰 수배를 받던 남성이 체포 직전 흉기를 들고 여자친구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이후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쯤 경남 창원 성산구 상남동 유흥가 한 모텔 앞에서 남성 A(40대) 씨가 흉기를 들고 함께 있던 여성 B 씨와 차를 타고 도주했다.

A 씨는 당시 검찰 수사관들이 체포하려고 모텔에 들이닥치자 흉기를 집어 들고 B 씨와 모텔을 빠져나와 달아났다.

그러다 B씨가 모텔에 두고 온 휴대전화와 옷가지 등을 챙기려고 혼자 다시 모텔을 찾았고, 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에 체포됐다. B씨는 참고인 조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

A 씨와 연인 관계인 B 씨는 해당 모텔에서 투숙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범죄를 저질러 구속됐으나, 건강 문제로 구속집행정지 허가를 받고 풀려났다. 지난 4월 말 교도소로 복귀해야 했지만 도주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