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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북본부, 국가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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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2가구에 2천400만원 들여 주건환경 개선
2019년부터 지역특화사업, 16가구에 1억1천만원 지원

한국전력 경북본부 이범익 본부장이 지역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펴고 호국보훈 유공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전 경북본부 제공
한국전력 경북본부 이범익 본부장이 지역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펴고 호국보훈 유공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전 경북본부 제공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지난 12일 안동시와 의성군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봉사활동을 폈다.

한전 경북본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보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가구에 대해 지역특화사업을 펴왔다.

올 해는 이들 가구에 외벽 도색, 화장실 수리, 주방 씽크대 및 도배·장판 교체, 생필품 후원 등 모두 2천 4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들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경북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독립유공자 최다 배출지역에 걸맞는 지역특화 사업을 펴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16가구에 1억 1천만원을 후원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폈다.

이범익 한전 경북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신 분들의 후손들이 조금이라도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됐다"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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