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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히는 소백산 희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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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희방폭포. 영주시 제공
소백산 희방폭포. 영주시 제공
소백산 희방폭포. 영주시 제공
소백산 희방폭포. 영주시 제공

높이 28m의 수직 암벽 사이로 흘러 내리는 폭포수의 하얀 물보라와 푸른 이끼가 어울어져 장관이다.

소백산 희방폭포는 국립공원 소백산 연화봉(1천357m)을 오르는 길목에 있는 영남 제1의 폭포다. 희방사 주차장에서 15분 정도 산길을 오르면 만날 수 있다. 세찬 물줄기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럄감과 시원함을 선사한다.

조선 전기의 학자 서거정(徐居正 1420~1488)은 '천혜몽유처(天惠夢遊處)' 즉 하늘이 내려준 '꿈에서 노니는 듯한 풍경'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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