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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뉴 젠더스쿨 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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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개최
'2024년 보육·(예비)유치원 교사를 위한 뉴젠더스쿨' 사업 운영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뉴젠더스쿨 자문회의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뉴젠더스쿨 자문회의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2층 대강의실에서 '2024년 보육·(예비)유치원 교사를 위한 뉴 젠더스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여성정책개발원이 추진하는 '보육·(예비)유치원 교사를 위한 뉴 젠더스쿨' 사업의 교육 결과를 공유하고, 이 사업을 통해 경북의 양성평등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보육·(예비)유치원 교사를 위한 뉴 젠더스쿨'은 유아들이 사회화 과정에서 올바른 성역할 고정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상호 작용하는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재직 교사, 유아교육과 및 아동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유관기관 및 양성평등 전문가와 함께 그동안 젠더스쿨 사업의 교육 강사와 교육생도 함께 참석했다.

1부에서는 교육강사와 교육생들이 2019년부터 현재까지의 젠더스쿨 교육 현장 이야기들을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젠더스쿨 사업의 대상 확장 방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은 "뉴 젠더스쿨 사업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육 대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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