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성자원봉사단 '사랑의 집수리'…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군 50사단과 함께 봉사 활동

화성자원봉사단 제공
화성자원봉사단 제공

화성자원봉사단이 24일 육군 50사단과 함께 대구 서구 이현동에 있는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한 가구는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가구로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저장 강박증으로 인해 집안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화성자원봉사단과 50사단 장병 등 30여 명은 집 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처리하고 세대의 노후한 가구를 교체했다. 이 밖에도 손상된 벽과 장판을 새로 설치하고 살균 소독까지 마쳤다.

화성자원봉사단 정필재 단장은 "50사단 장병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