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트코인 한 시간 만에 7% 급락해 5만9천달러 붕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트코인 자료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비트코인 자료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28일 비트코인이 오전 6시 30분을 시작으로 한 시간 동안 7% 정도 급락하며 5만9천달러가 붕괴했다.

오전 7시 4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47% 급락한 5만899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수 분 전 7% 이상 급락한 5만8116달러까지 추락, 5만8천달러마저 붕괴할 뻔했다.

비트코인이 급락하고 있는 이유는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고래가 비트코인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단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급락하자 다른 코인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9.22%, 시총 5위 솔라나는 7.40% 각각 급락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