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텔레그램 등 온라인(SNS)을 통한 청소년 상대 허위영상물(딥페이크) 제작·배포 사례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여름방학 시작 무렵엔 딥페이크 관련 소식지를 제작해 지역 53개 학교와 사이버폴 학생 105명을 대상 배포했고, 회원 3만여명을 보유한 맘카페에 게재해 학생·교사·학부모에게 전파했다.
2학기 개학 후부터는 지역 53개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사례, 처벌내용과 지원 기관을 안내하는 등 특별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딥페이크 범죄를 척결하고자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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