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은 엄청난 사기꾼", 60대 조국 막으며 난동…경호원과 몸싸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오후 전남 영광군 영광읍 호텔 더 스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조국 당대표가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전남 영광군 영광읍 호텔 더 스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조국 당대표가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보궐선거와 관련해 부산을 찾은 가운데 한 60대 남성이 조 대표의 길을 가로막는 등 난동을 부리는 일이 발생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쯤 류제성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선대위 출범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후 부산대 인근 상가를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당 관계자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었다.

그러다 60대 남성으로 보이는 남성이 개소식 직후 건물 엘리베이터 문 앞에 서서 조 대표의 길을 막고 "조 대표는 엄청난 사기꾼"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조 대표는 당 관계자들의 보호로 인근 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두실역으로 이동했다. 이 남성은 이후에도 조 대표를 따라오며 "내가 조국을 살렸다. 내가 조국의 죄를 덮어썼다"며 욕설과 함께 말했다.

이 남성은 조 대표와 함께 지하철을 타지 못하게 막은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당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대에 사람들이 몰려 소란이 일었다.

조 대표는 남성에게 "네, 나중에 알아보겠다"고 말하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남성은 조 대표가 떠난 지 20여분 뒤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