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최근 증가하는 교제살인 등 관계성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 근절 홍보를 위해 '병(病)따개'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내부시스템인 Pre-CAS(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에 따르면 성서경찰서 관할 지역 중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 로데오 골목, 이곡동 쇼핑월드, 두류동 광장코아 등 3곳이 관련 범죄 위험도가 높은 지역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스토킹‧교제폭력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국번 없이 112'라는 문구가 새겨진 병따개 300여개를 일대 식당가에 비치하고, 업주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교제폭력·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신고 활성화를 통한 재발 방지 등을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