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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집에서도 조상 땅 찾기 해보세요"…'조상 땅 찾기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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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1만8천660명 이용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는 본인과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구청 등을 직접 방문해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의 토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1만8천660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6천336명이 본인 또는 조상 소유의 토지 1만9천589필지(약 1만9천111천㎡)의 정보를 확인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가까운 시청, 구·군청 토지정보업무 담당 부서에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이 K-Geo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간단한 증빙서류와 절차로 전국에 있는 토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알권리와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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