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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한국능률협회, 경영자만을 위한 모임 K-CEO 클럽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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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더실록 시즌1 강연
사진= 리더실록 시즌1 강연

KMA 한국능률협회가 경영자들을 위한 하반기 K-CEO 클럽 과정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K-CEO 클럽은 경영자들의 네트워킹과 역량 계발을 위한 최고위 과정으로, 역사와 철학 등 인문학부터 예술, 영화, 테이스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역사 속 리더십을 살펴보는 '리더실록 시즌2 전쟁편', 뮤지컬과 오페라 등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컬처클럽', 일본 주류와 문화를 체험하는 '테이스팅 클럽 시즌2', 그리고 명화를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명화살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리더실록'에는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 '테이스팅 클럽'은 크리스탈 브랜드 매니저, '명화살롱'에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평론가상 수상자 윤성은 영화평론가처럼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K-CEO 클럽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KMA CE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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