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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합창단, 하이든의 'The Creation'으로 감동의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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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The Creation」 공식포스터.
「하이든 The Creation」 공식포스터.

구미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정통 합창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10월 31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립합창단의 제74회 정기공연 「하이든 The Creation」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의 걸작 'The Creation'을 선보이며 구미 시민들에게 웅장한 합창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The Creation은 하이든의 대표작 중 하나로 '사계'와 함께 그의 음악적 업적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음악 세계에서 절정에 이른 역작을 통해 시민들은 정통 합창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미시립합창단은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과 함께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소프라노 이윤정, 테너 김효종, 바리톤 안대현 등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협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로써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합창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박진우 지휘자의 지휘 아래 48명의 합창단 단원들은 이번 공연의 성공을 위해 매주 집중적인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각자의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영익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합창 음악의 진수를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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