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김대남 당무감사위 조사 착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한동훈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대해 당무감사위원회 차원의 조사를 추진한다.

신의진 당 중앙윤리위원장은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1차 윤리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대남 전 당원의 허위사실 유포 등 일련의 당헌·당규 위반 등 행위에 대해 당무감사위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전 행정관은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에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고 발언, 한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아울러 김 전 행정관의 이같은 발언을 담은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자, 한 대표가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윤리위가 구성됐다.

김 전 행정관은 논란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2일 탈당을 했고 이날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위원도 사퇴했다.

신 위원장은 "문제가 된 행동이 당원일 때 이뤄진 일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충분히 조사할 이유가 많이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