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북안면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80대 여성이 5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된 A씨가 9일 오후 1시38분쯤 북안면 하천변에 숨져 있는 것을 수색중이던 경찰 구조견이 발견했다.
영천시 등 구조당국은 키 155cm, 몸무게 50kg, 분홍색 상의 등 실종 당시 A씨의 차림새를 알리며 112 신고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수색을 이어왔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